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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소비자 앱

친구에게 보내던 팔굽혀펴기 인증 영상을, AI로 월 6,800만 원 버는 알람 앱으로 바꿨다

팔굽혀펴기를 해야만 꺼지는 아이폰 알람 Erly(얼리). 회계사 출신 스물네 살 제이크 글레이서는 출시 넉 달 만에 한 달 매출 5만 달러(약 6,800만 원)를 만들었다. 알람 앱이 넘쳐나는 시장에서 그는 코드는 AI에게 맡기고, 자기 시간은 인플루언서를 찾고 계약하는 데 썼다.

2026년 9월 26일2026년 9월 29일 고침읽는 시간 약 14분무료 공개
케이스 카드Erly(얼리)무료 공개
약6,800만 원이상

최근 28일 매출원문 $50,000+ · 1달러=1,360원

2026년 7월 공개 인터뷰에서 앱스토어 매출 화면 공개

무슨 사업
팔굽혀펴기를 해야 꺼지는 아이폰 알람
누가
전직 회계사(CPA), 코딩 독학 4년 · 24세
운영
1인 창업 · 지금은 도움 인력 있음
속도
출시 넉 달 만에 월 5만 달러(약 6,800만 원)
AI가 한 일
앱 코드 작성, 앱 안 AI 기능(오픈AI API)
마케팅 단가
조회수 1,000회당 2~3달러(약 2,700~4,100원)
초기 비용
비공개추정 20~70만 원. 개발자 등록비와 AI 코딩 구독 1~2개월 기준, 광고비 제외. 틀릴 수 있음
한국 소개
국내 언론 보도 확인 안 됨

잠들기 전, 제이크는 친구에게 문자를 보냈다. “내일 아침 6시까지 팔굽혀펴기 하는 영상 보낼게.” 다음 날 아침에는 그 약속 때문에 일어났다. 누가 확인하니 안 일어날 수가 없었다. 그는 매일 밤 같은 문자를 보냈다.

몇 달 뒤 이 습관은 앱이 됐다. 알람이 울리면 휴대폰 카메라 앞에서 팔굽혀펴기를 해야 한다. 앱이 영상을 확인한 뒤에야 알람이 멈춘다. 2026년 7월 공개된 인터뷰에서 제이크는 앱스토어 매출 화면을 띄웠다. 최근 28일 매출이 5만 달러(약 6,800만 원)를 조금 넘었다.1 2026년 들어서만 20만 번 넘게 내려받아졌다.

그는 이 앱을 2025년 말에 내놓고 넉 달 만에 월 5만 달러(약 6,800만 원)에 도달했다. 코드는 AI가 썼다. 제이크가 끝까지 직접 붙잡은 일은 무엇을 만들지, 그리고 누구의 영상에 이 앱을 넣을지였다.

회계사가 앱을 만들기까지

제이크는 개발자로 커리어를 시작하지 않았다. 대학에서 4년, 대학원에서 1년 회계를 공부했고 미국 공인회계사(CPA) 자격을 땄다. 이른바 빅4 회계법인에서 1년 남짓 일했다.

코딩은 지난 4년 동안 혼자 익혔다. 그사이 몇 번 사업을 시도했지만 잘된 건 없었다. 실패를 거듭하며 얻은 결론은 하나였다. 가장 중요한 건 마케팅이다. 그래서 다음 사업의 원칙을 정했다. 아픈 문제를 단순하게 푸는 앱을 최대한 빨리 만들고, 다른 앱들이 이미 효과를 본 인플루언서 마케팅으로 판다.

아이디어는 자기 문제에서 나왔다.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어 친구와 약속을 했고, 그 무렵 X(옛 트위터)에서는 앱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이 자주 눈에 띄었다. 다음 아이디어를 고민하던 그는 이 약속을 앱으로 만들기로 했다.

그가 말하는 좋은 문제의 기준은 단순하다. 하루에 한 번 이상 머릿속을 스치는 문제라면 정말 아픈 문제다. 대학 시절 룸메이트와 매일 밤 “내일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자”는 얘기를 했다고 한다. 지금도 앱을 보여주면 반응은 둘 중 하나라고 한다. “나 이거 필요해.” 아니면 “내 친구한테 필요해.”

19일 만에 낸 첫 버전, 보여줄 장면이 없었다

첫 커밋부터 앱스토어 등록까지 19일이 걸렸다. 그런데 첫 버전에는 알람 기능이 없었다. 전날 밤 기상 목표를 정하고, 아침에 일어났다고 기록하는 ‘약속 지키기’ 앱이었다.

만들고 나서야 문제가 보였다. 어떻게 팔아야 할지 몰랐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떠올렸지만, 이 앱에는 영상으로 퍼질 만한 장면이 없었다. 제이크는 하루를 통째로 비워 걸으면서 방향을 고민했고, 몇 가지 길 가운데 알람을 골랐다.

yk 분석

첫 버전이 안 팔린 건 기능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영상으로 보여줄 장면이 없어서였다.

기상 약속을 기록하는 첫 버전은 영상으로 찍으면 화면에 글자 몇 줄뿐이었다. 인플루언서 영상으로 팔 계획이었으니, 보여줄 장면이 없으면 팔 방법도 없었다. 팔굽혀펴기 알람은 알람이 울리고, 엎드려 팔굽혀펴기를 하고, 화면에 체크가 뜨는 몇 초로 설명이 끝난다.

해볼 것

아이디어를 고를 때 ‘이 제품이 하는 일을 15초 영상 한 편으로 보여줄 수 있나’를 먼저 확인하라. 휴대폰으로 직접 찍어 보고, 소리를 끄고 봐도 이해되면 통과다. 안 되면 기능을 더하기 전에 보여줄 장면이 생기도록 제품을 바꿔라.

iOS 26부터 외부 앱도 진짜 알람을 울릴 수 있게 됐다

알람으로 방향을 튼 건 iOS 26이 나오기 직전이었다. 애플은 iOS 26부터 알람킷(AlarmKit)이라는 기능을 외부 앱에 열었다.2 외부 앱도 아이폰의 기본 알람 시스템에 연결해 진짜 알람을 울릴 수 있게 된 것이다.

제이크의 설명에 따르면 그전까지 많은 알람 앱이 앱 안에서 소리를 틀거나 우회로를 써서 알람 흉내를 냈다. 그래서 장난감 같고 믿기 어려웠다. 알람은 한 번만 안 울려도 끝나는 제품이다. 알람킷 덕분에 새로 나온 앱도 처음부터 믿을 수 있는 알람을 만들 수 있게 됐다.

알람 기능은 첫 버전이 나오고 19일 뒤에 붙었다. 첫 커밋부터 따지면 한 달 조금 넘게 걸렸다.

yk 분석

애플이나 구글이 새 기능을 외부 앱에 열면, 그 기능을 먼저 쓴 앱이 자리를 차지한다. 그래서 출시는 빠를수록 유리하다.

새 기능이 열리면 같은 기능을 쓰는 앱이 한꺼번에 쏟아진다. 인터뷰를 진행한 스타터스토리의 거스는 위젯과 스크린타임이 열렸을 때도 그랬다고 짚었다.1 먼저 나온 앱이 리뷰와 검색 순위를 쌓는 동안, 늦게 나온 앱은 리뷰도 순위도 없이 시작한다.

해볼 것

애플은 매년 6월 개발자 행사(WWDC)에서 새 기능을 발표하고 9월쯤 정식으로 푼다. 구글은 5월 개발자 행사(I/O)에서 발표한다. 발표 목록에서 ‘외부 앱에 새로 열리는 기능’만 골라 적고, 그 기능으로 풀 수 있는 불편을 하나 정해 정식 출시일 전에 첫 버전을 준비하라. 완벽하게 만들기보다 첫 주에 내놓는 게 먼저다.

AI가 한 일, 사람이 한 일

Erly를 만든 사람은 한 명이다. 진행자가 ‘원맨쇼’라고 부르자 제이크는 이렇게 답했다. “혼자 창업했고, 지금은 도움을 받고 있다. 그건 피할 수 없는 일 같다.”

코드는 AI가 썼다. 그는 앱을 만드는 도구로 클로드 코드(Claude Code)를 꼽으며 ‘최고의 도구’라고 했다. 앱 안의 AI 기능에는 오픈AI의 API를 쓴다. 알람이 울리면 사용자는 앱에서 시작 버튼을 누르고 팔굽혀펴기를 한다. 앱이 영상을 분석하고, 확인이 끝나면 ‘알람 꺼짐’이 뜬다. 시늉만 하고 끌 수는 없다.

사용 장면

1 · 알람
06:00미션 · 팔굽혀펴기
알람 끄기

미션을 끝내기 전에는 꺼지지 않는다

2 · 시작
카메라 앞에서 팔굽혀펴기
시작

시작을 누르고 카메라 앞에서 운동한다

3 · 판정
분석 중
잠시만요

앱이 영상을 분석해 진짜 했는지 본다

4 · 꺼짐
알람 꺼짐
좋은 아침

확인되면 그제야 알람이 멈춘다

인터뷰 속 시연을 바탕으로 사용 흐름을 다시 그린 그림입니다. 실제 화면은 앱스토어에서 볼 수 있습니다.5

나머지는 이미 있는 서비스를 가져다 붙였다. 데이터와 로그인은 파이어베이스, 결제 화면과 구독 관리는 슈퍼월, 앱 안의 사용 분석은 믹스패널이 맡는다. 마케팅도 도구로 채웠다. 인플루언서 섭외 메일은 인스턴틀리로 한꺼번에 보내고, 사용자 제작 영상(UGC)을 찍는 크리에이터는 사이드시프트에서 찾고 정산한다. 미팅 예약과 계약에도 각각 도구를 쓰고, 운영 전반은 구글 시트 한 장으로 돌린다.

AI 분업표 · Erly

제이크AI기성 서비스·자동화 도구
일제이크AI도구
무엇을 만들지 정하기약속 앱에서 알람으로 방향 전환
앱 코드 작성클로드 코드
팔굽혀펴기 판정앱이 영상을 분석(AI API로 오픈AI를 쓴다고 밝힘)
로그인·데이터파이어베이스
결제 화면·구독슈퍼월
앱 사용 분석믹스패널
인플루언서 고르기기상 장면이 있는 하루 일과 영상 위주
섭외 메일 발송인스턴틀리로 대량 발송
UGC 크리에이터 섭외·정산사이드시프트
계약 조건과 성과 판단조회수 보장 협상, 조회수와 매출 급등 비교
10가지 일 중 제이크가 직접 붙잡은 건 세 가지다. 무엇을 만들지, 누구의 영상에 넣을지, 얼마에 계약하고 성과를 어떻게 읽을지. 인터뷰에서 밝힌 도구를 기준으로 정리했다.

알람 앱이 넘쳐나는데, 왜 Erly였나

진행자는 이렇게 물었다. 앱스토어에 알람 앱만 천 개는 될 텐데 어떻게 눈에 띄었느냐고.

이 시장에는 실제로 거인이 있다. 한국 회사 딜라이트룸이 만든 알라미다. 누적 다운로드 1억 건을 넘겼고, 2025년 매출은 460억 원이었다.3 알라미에는 스쿼트와 걷기를 포함해 미션이 아홉 가지 있다.4 운동해야 꺼지는 알람이라는 기능만 보면 Erly가 새로울 게 없다.

차이는 세 군데서 났다.

설명이 한 줄이다. Erly의 설명은 “팔굽혀펴기를 해야 알람이 꺼진다”가 전부다. 제이크는 모든 마케팅에서 이 한 줄만 밀었다. 미션이 아홉 가지인 앱은 할 수 있는 게 많지만, 15초 영상 한 편에 다 담기는 어렵다.

처음부터 제때 울린다. 알람킷이 열린 뒤에 나온 앱이라 처음부터 아이폰 기본 알람과 같은 방식으로 울린다. 예전에는 오래된 앱만 받던 ‘제때 울린다’는 믿음을, 새 앱도 첫날부터 받을 수 있었다.

꾀를 부릴 수 없다. 카메라가 확인하니 한 척하고 끌 수 없다. 영상으로 보면 재미있는 장면이고, 실제로 쓰면 정말 몸을 일으키게 된다.

yk 분석

큰 회사와 같은 기능으로 붙지 말고, 한 가지만 하는 제품으로 좁혀라.

알라미는 미션이 아홉 가지라 누구에게나 맞지만, 한 문장으로 소개하기는 어렵다.4 Erly는 ‘팔굽혀펴기를 해야 꺼지는 알람’ 하나다. 설명이 한 줄이면 영상 한 편에 다 담기고, 본 사람이 친구에게 옮기기도 쉽다.

해볼 것

내 제품과 가장 큰 경쟁 제품을 나란히 놓고 각각 한 문장으로 소개해 보라. 내 문장이 더 짧고 구체적이지 않다면, 기능을 덜어내서라도 그렇게 만들어라.

광고 대신 인플루언서의 아침 영상에 들어갔다

제이크의 첫 마케팅은 개인 메시지였다. 틱톡과 인스타그램에서 인플루언서를 찾아 메시지를 잔뜩 보냈다. 처음엔 답장이 거의 오지 않았다.

그가 찾은 건 하루 일과를 보여주는 영상과 라이프스타일 영상을 올리는 사람들이었다. 이런 영상은 대개 아침에 일어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알람이 울리고, 팔굽혀펴기를 하고, 앱 화면이 초록색 체크로 바뀐다. 인플루언서는 원래 찍던 영상을 그대로 찍으면서 돈을 받는다. 보는 사람은 광고라는 느낌 없이 자기 문제의 해결책을 본다. 제이크는 이 구조를 ‘윈-윈-윈’이라고 불렀다.

영상이 잘 나오면 거의 매번 같은 댓글이 달린다. “이 앱 이름 뭐예요?” 인플루언서가 앱 이름으로 답하고, 인스타그램에서는 보통 그 댓글을 고정해 둔다.

계약은 보통 한 달에 영상 2~4편이다. 핵심은 조회수 보장이다. 실제로 나온 조회수만큼 돈을 내기 때문에, 쓸 돈의 상한을 정해두고 결과를 볼 수 있다. 제이크가 내는 돈은 조회수 1,000회당 2~3달러(약 2,700~4,100원) 수준이다.1 영상이 올라가고 하루면 조회수가 정점에 이르므로 성과도 빨리 확인된다.

돈은 몇 편의 흥행 영상에서 나온다. 대부분의 영상은 그럭저럭이다. 가끔 100만, 200만, 500만 회짜리 영상이 터지고, 수익은 거기서 난다.1

어떤 영상이 얼마를 벌어왔는지 정확히 재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그는 인정한다. 그래서 단순하게 본다. 영상별 조회수를 쌓아두고, 조회수가 튄 날 매출도 같이 튀었는지 확인한다. 그는 이 방식을 블랙박스라고 부른다. 그의 비유로는 5천을 넣어 1만이 나오면 된 것이다. 개별 크리에이터에게서 손해를 보는 건 피할 수 없다고 본다.

yk 분석

인플루언서에게 영상 한 편 값이 아니라 조회수만큼 돈을 내면, 광고비를 크게 잃지 않고 여러 영상을 시험할 수 있다.

실제로 나온 조회수만큼 내니, 영상이 안 뜨면 적게 내고 뜨면 뜬 만큼 낸다.1 수익은 가끔 터지는 100만~500만 회짜리 영상에서 나오므로, 한 편에 크게 거는 것보다 여러 편을 싸게 시험하는 쪽이 유리하다.

해볼 것

국내 크리에이터에게 처음 제안할 때도 ‘영상 1편 얼마’ 대신 ‘조회수 1,000회당 얼마, 최대 얼마’로 조건을 걸어 보라. 영상이 올라간 다음 날 조회수와 그날 가입·매출을 한 줄씩 기록해 두면, 몇 주 뒤 어떤 영상이 돈이 됐는지 보인다.

돈의 흐름 · Erly

  1. 하루 일과 영상인플루언서의 기상 장면에 앱이 등장. 한 달 2~4편, 조회수 1,000회당 2~3달러(약 2,700~4,100원) 보장 계약
  2. “이 앱 이름 뭐예요?”댓글로 앱 이름을 묻고 답한다. 인스타그램은 보통 고정 댓글
  3. 앱스토어 다운로드최근 30일 신규 다운로드 5만 건 이상
  4. 무료 체험, 그다음 결제 화면슈퍼월로 결제 화면과 구독을 관리
  5. 구독 매출연 29.99달러(약 4만 1천 원) 또는 월 약 9달러(약 1만 2천 원). 최근 28일 5만 달러(약 6,800만 원) 이상

수익은 몇 편의 흥행 영상에서 나온다. 대부분은 그럭저럭이고, 가끔 100만~500만 회짜리가 터진다. 영상별 수익은 재지 않고, 조회수와 매출이 같이 튀는지로 판단한다.

넉 달의 기록

  1. 첫 커밋에서 19일첫 버전 앱스토어 등록. 알람 기능 없이 기상 약속만 기록하는 앱
  2. 그로부터 19일iOS 26 알람킷으로 알람 기능 추가
  3. 약 일주일 뒤첫 인플루언서 영상 게시. 그 영상을 보고 결제한 사람이 나오면서 아이디어 검증
  4. 첫 영상 3주 뒤첫 매출 1,000달러(약 136만 원)
  5. 석 달째처음으로 월 3만 달러(약 4,100만 원)
  6. 넉 달째처음으로 월 5만 달러(약 6,800만 원)
  7. 2026년 7월 공개최근 28일 매출 5만 달러(약 6,800만 원) 이상, 최근 30일 신규 다운로드 5만 건 이상, 2026년 누적 다운로드 20만 건 이상

이 사례에서 가져갈 세 가지

  1. 1

    매일 겪는 불편을, 몇 초짜리 장면으로 보여줄 수 있게 풀었다

    제이크의 공식은 이렇다. “아픈 문제를 단순하게 풀어라. 그러면 저절로 퍼진다. 저절로 퍼지지 않는다면 새로운 요소 하나를 더해 퍼지게 만들어라.” Erly가 더한 요소는 팔굽혀펴기였다. 앱이 영상을 분석해 확인하니 속일 수 없고, 그래서 그 장면이 믿을 만해졌다.

  2. 2

    만드는 일은 AI에게, 사람은 알리는 일에

    코드는 클로드 코드가 쓰고, 판정은 앱이 영상을 분석해 하고, 섭외 메일은 도구가 보낸다. 제이크가 직접 붙잡은 질문은 누구의 아침 영상에 이 앱을 넣을지였다. 그의 마지막 조언도 같았다. “사람들이 처음 알게 되는 단계에만 집중하라. AI 덕분에 앱은 누구나 만든다. 조회수를 만들 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혼자라면 범위를 좁히고 힘을 마케팅에 모으라고 그는 덧붙였다.

  3. 3

    애플·구글이 새 기능을 푸는 날을 달력에 넣어라

    알람킷이 열리자 같은 기능을 쓰는 알람 앱이 쏟아졌고, 먼저 나온 앱이 자리를 잡았다. 애플(6월 발표, 9월쯤 정식 출시)과 구글(5월 발표)이 외부 앱에 새 기능을 여는 날을 달력에 적어 두고, 그날에 맞춰 첫 버전을 준비하라.

도구 상자

역할도구메모
앱 개발클로드 코드(Claude Code)“앱을 만드는 최고의 도구”
AI 기능오픈AI API(OpenAI)앱 안 AI 기능(인터뷰에서는 AI API로 오픈AI를 쓴다고만 밝힘)
데이터·로그인파이어베이스(Firebase)데이터베이스, 인증, 서버 기능
결제 화면·구독슈퍼월(Superwall)무료 체험 뒤 결제 전환
앱 사용 분석믹스패널(Mixpanel)앱 안 행동 분석
인플루언서 섭외인스턴틀리(Instantly)섭외 메일 대량 발송
UGC 크리에이터사이드시프트(Sideshift)섭외, 추적, 정산
미팅·계약칼 · 어그리드(Cal · Agreed)예약과 계약서
운영 전반구글 시트“모든 걸 여기로 돌린다”
회계·보안퀵북스 · 1패스워드회계 장부, 비밀번호 관리

출처

  1. Starter Story, “This Insanely Simple App Makes $50K/Month” · 2026년 7월 5일 공개 영상 인터뷰와 전사
  2. Apple Developer, AlarmKit 문서 · iOS 26.0 이상
  3. 서울경제, 1억 다운로드 돌파 ‘알라미’ 매출 460억·영업익 200억 · 2026년 1월 13일
  4. Alarmy 블로그, 미션 9종 비교 · 2026년 5월 4일
  5. App Store, Erly: Wake Up Early · 앱스토어 제품 페이지 · 2026년 9월 확인

매출은 창업자가 인터뷰에서 앱스토어 판매 화면으로 공개한 수치입니다. 해외 사례 기준이며 한국에서의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그 후 · 후속편 예정 월 5만 달러(약 6,800만 원) 이후의 이탈, 광고 단가, 경쟁 앱의 추격을 추적합니다.

질문과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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